中 외교부, 조미 쌍방 계속해 성의 보이길 희망

2018-06-03 15:23:59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조미 지도자회동 준비의 최신 진척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조미 쌍방이 계속해 마주 보며 나아가고 서로 성의를 보이며 지도자회동 준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며 이를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현지시간 6월 1일 오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회견했고 그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대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미조 지도자 회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했는데 중국은 이에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주의했다"며 "조미 쌍방이 최근 양국 지도자 회동에 관해 밀접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진척을 이루었으며 정치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길에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딘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반도정세는 보기 드문 역사적 기회에 직면해 있으며 다음 단계에서 반도 비핵화와 지구적인 평화의 길을 실현할 수 있는가 하는 여부에 있어서 조미 지도자 회동이 관건이라고 중국측은 수차례 강조했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조미 쌍방이 계속 마주보며 나아가고 서로 성의를 보이며 지도자회동 준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쌍방과 국제사회가 모두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고 비핵화와 평화, 번영의 반도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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