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반도 비핵화에 관한 러조 양국 메시지 환영

2018-06-01 17:31:48 CRI

6월 1일 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조선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내보낸 메시지에 환영을 표하고 러시아측이 계속 반도 비핵화와 반도문제 정치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9년만에 조선을 방문했으며 일전에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 이용호 외무상과 회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라브로프가 조선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이용호 외무상과 회담을 가진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조선측이 비핵화 입장을 재천명하고 반도 비핵화에 대한 조선의 의지는 변하지도 않고 일관하며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러시아측은 반도의 평화과정을 지지하고 조한, 조미 양자간 교류를 환영한다고 표했다면서 러시아와 조선 양자가 반도 비핵화문제와 관련해 내보낸 메시지는 긍정적이며 중국측은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러시아는 조선의 인국이자 6자회담의 성원으로 줄곧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적극 진력해왔으며 정치적인 외교방식을 통한 반도문제 해결을 추동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조러 양국이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고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런 거동은 반도문제 정치적 해결과정을 추동하고 반도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유리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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