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빈곤 아동의 달라진 어제와 오늘

2018-06-01 11:11:08 CRI

위에 사진은 2018년 5월 30일, 광서(廣西)삼강(三江)둥족(侗族)자치현 양계향(洋溪鄕)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진인금(秦仁金)학생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2014년 6월 10일, 진인금 학생이 대나무로 지은 고상 가옥에서 애심인사들이 보낸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광서(廣西)유주시(柳州市)삼강둥족자치현 양계향 안마촌(安馬村)은 심산속에 위치해 있다. 촌에는 마을 6개가 있는데 이 중 빈곤인구는 889명에 달한다. 이 촌은 인구가 분산되고 경작지가 적어 대부분 촌민들의 수입내원은 주로 노무수출에 의거하다 보니 촌에는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최근년간 현지 정부에서 마을과 마을학교 보수작업에 착수하여 마안촌의 모든 학교는 나무로 만든 건물과 작별하게 됐다. 현지 나홀로 어린이들은 3층으로 된 학교청사에서 공부를 할수 있게 됐고 소학교 5학년까지 학교에서 학업을 마칠수 있게 되어 거리가 멀어 학업을 포기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당시 낡은 가옥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들은 대부분 13살이 됐고 이들은 산을 떠나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된다. 곧 동년시절과 작별인사를 나누게 되는 것이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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