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라오스인민혁명당총서기, 국가주석과 면담

2018-06-01 10:22:07 CRI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31일 오후 베이징에서 분냥 보라칫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 주석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라 양국은 우호인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날 습근평(習近平) 총서기와 보라칫  총서기는 성과적인 회담을 진행해 양당과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하도록 추동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라 양국의 정치적 상호신뢰는 끊임없이 심화되고 실무협력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우리는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오랜벗인 라오스측과 함께 상호 존중하고 지지하며 양당과 양국간의 장기적인 친선을 계속 증진하고 손잡고 중-라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라오스와 긴밀히 협조해 교통인프라와 농업, 교육, 관광 등 중점영역의 협력을 추진하고 중-라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다 영역, 다 차원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도록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라칫 총서기는 라-중 양국은 전면전략협력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라오스는 중국이 거둔 거대한 발전 성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라오스 경제사회발전에 제공한 중국의 진심어린 도움과 보귀한 지지에 사의를 표하며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를 뜻하는 '4호(四好)'정신을 계속 이어가고 기반시설, 농업, 교육, 보건 등 영역의 양자간 호혜 협력을 추진하며 양국 인민간의 교류를 한층 밀접히 하고 양당, 양국 관계와 협력이 보다 크고 보다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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