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남아공과의 전면전략협력관계 새로운 단계로 추동할 용의 있다

2018-05-30 19:00:38 CRI

화춘영(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양국 수교 2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전면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계속 새로운 단계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王毅)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6월초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고 브릭스국가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방문기간 왕의 부장은 중점적으로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브릭스국가 지도자 요하네스버그 회동 참석과 라마포사 대통령의 중국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참석 등 중대한 외교 일정과 관련해 남아공측과 깊이있게 소통하고 교류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올해는 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과 남아공은 수교 20년간 양측의 공동노력으로 양국 관계가 깊이있게 전면발전하고 중대한 비약을 실현했다며 정치적인 상호신임과 경제무역협력, 인문교류와 전략협력이 다 같이 발전하는 좋은 발전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中-남 관계의 전략적인 개념은 이미 양측 관계의 범주를 초과했으며 갈수록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중국과 남아공과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요시하며 양국수교 2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상호 상술한 두 중대외교 행사를 잘 치르도록 지지하는 것으로 계속 양국간 각 분야에서의 우호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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