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미국측의 태도 변화에 반응

2018-05-30 17:25:58 CRI

화춘영(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측이 일전에 중국상품에 대해 관세를 높일데 대한 성명을 발표한 것은 중미 양국이 워싱턴에서 달성한 공감대와 모순되며 또한 국가 신용에 대한 손해와 훼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만일 미국측이 제멋대로 하는 것을 고집한다면 중국측은 단호하고도 힘있는 조치를 취해 자체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9일, 성명을 발표해 6월15일 전으로 총액이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대미국 수출 중대공업기술제품 리스트를 공개하고 그런 상품들에 대해 25%의 관세를 추가 징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모든 사람들의 느낌이 다 같을수 있다며 국제관계에서 번마다 태도를 바꾸고 출이반이하는 것은 모두 자국의 국가신용에 대한 손해와 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측의 관련 성명은 확연히 얼마전 중미 양국이 워싱턴에서 달성한 공감대와 모순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측이 신용을 지키고 유엔성명의 정신에 따라 중국측과 마주보며 나아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시종 평등한 대화와 협상, 건설적인 방식으로 타당하게 관련 분쟁을 해결할 것을 주장해 왔다며 이는 중미양국과 양국 인민들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이익에 부합며 또한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무역전을 원하지 않으며 무역전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병사가 오면 장수가 막고 물이 오면 흙으로 덮는다며 만일 미국측이 제멋대로 하는것을 고집한다면 중국측은 반드시 단호하고도 힘있는 조치를 취해 자체의 정당한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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