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미 협력 리스트 갈수록 길어지고 문제 리스트 짧아지길 희망”

2018-05-24 11:03:13 CRI

현지 시간으로 5월 23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국 도중 워싱턴을 방문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회동이 끝난후 양측은 공동기자회견을 마련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며 양측은 모두 중미관계는 서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임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중미협력의 수요는 분쟁보다 훨씬 크며 기회도 도전보다 훨씬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양국 정상이 중미관계에서 발휘한 전략적인 견인역할을 높이 평가했으며 양국 정상이 달성한 일련의 공감대를 실행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대만 등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장애물을 제거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함께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최근 중미 양국 팀이 무역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협상을 진행한 것은 건설적이며 적극적인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다며 중요한 것은 양국 모두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방식을 선호하고 조속히 무역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이러한 공감대가 보다 구체적인 협상을 통해 조속히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측은 국제와 역내 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열점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총적으로 공동의 노력을 거쳐 중미협력의 리스트가 갈수록 길어지고 문제의 리스트는 갈수록 짧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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