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미조 지도자 회동 “지금이 평화 실현의 기회”

2018-05-24 10:59:35 CRI

현지시간으로 5월 23일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방문을 마친 후 워싱턴을 방문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양측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현재 각 측이 가장 관심하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면서 정세에 대한 폼페이오 장관의 분석과 견해를 들은 후 기자들에게 자신의 3가지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첫째, 중국측이 반도 비핵화 실현에 진력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중국측은 반도 비핵화 진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조선의 합리한 안보 관심사를 적절히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비핵화 목표가 실현되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반도 평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중국측은 미조 지도자 회동을 확고하게 지지합니다. 미조 지도자간 직접적인 접촉과 대화는 반도 핵문제 해결의 관건입니다. 우리는 이번 회동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성공을 이룩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정확한 결단을 내려 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세계에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능력과 지혜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셋째, 중국측은 자국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국제책임을 확고하게 이행하고 유엔 안보이사회의 각 항 조선관련 결의를 계속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실시해 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왕의 부장은 미조 지도자 회동은 이미 좋은 기반이 형성되었다면서 미국측이 만약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이고, 평화를 실현하려 한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이며 역사를 창조하려 한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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