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라리아 퇴치 경험 WHO에 의해 보급

2018-05-23 11:31:13

최려(崔麗)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22일 제네바에서 중국정부는 세계적인 말라리아 퇴치 창의에 호응해 본국의 말라리아 발병상황을 지속적으로 낮추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업무전략과 요구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으며 또한 세계보건기구가 추천한 기술전략으로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제네바에서 열린 제71회 세계보건대회에서 22일 중국과 스리랑카, 미얀마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가인솔, 국가주도의 말라리아 퇴치 행동-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 실현에 진력"이라는 주제의 회의가 이번 보건대회기간 열렸습니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최려 부주임이 회의에서 취지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최려 부주임은 2010년에 중국은 유엔이 제출한 세계적인 말라리아 퇴치 창의에 호응해 "중국 말라리아 퇴치행동계획(2010-2020)"을 제정하고 2020년에 가서 전국적으로 말라리아를 퇴치한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실시돼 2017년 중국은 처음으로 전국적인 범위에서 말라리아 발병상황 보고를 한 건도 접수받지 못했다며 곧 말라리아를 전면 퇴치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에서 말라리아를 퇴치한 방법이 이미 정식 세계보건기구의 기술문건에 수록되고 기타 국가들에 보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발병수는 2015년에 비해 500만 사례가 증가했으며 이는 세계 말라리아 예방 통제 업무가 일부 정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임명휘(任明輝) 세계보건기구 관원은 회의에서 각국이 협력해 투자를 늘리며 2020년에 가서 말라리아 발병률과 사망률을 40% 줄인다는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최려 부주임은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 개도국의 말라리아 예방통제와 퇴치 작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세계 말라리아 퇴치 행동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위생보건위원회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보건부문과 "대메콩강 차지역 2030년 말라리아 퇴치" 장관급 행동창의에 서명했으며 관련 국가들도 말라리아 퇴치의 여러 가지 협력에 적극 참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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