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인원들 중국서 큰 도룡농 보호조치 조정 필요

2018-05-22 15:23:22

중국과학원 곤명동물연구소 등 기구의 연구인원들은 일명 와와위(娃娃魚)라 불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물종인 중국의 큰 도롱뇽은 한가지 생물종이 아니고 가능하게 5-8가지 종류가 있으며 모든 종류가 생존위기에 처해 있으므로 현재의 보호조치를 시급히 조정해야 함을 발견했습니다.

관련 논문은 21일 미국 "당대 생물학"잡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인원들은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몸체가 가장 큰 양서류 동물인 중국의 큰 도롱뇽은 중국의 3대 강과 기타 작은 강에서 생활하며 이런 강들은 독립적으로 바다에 흘러들므로 큰 도롱뇽이 독립적으로 진화할 수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보기에는 서로 닮았지만 각이한 물종에 속하므로 서로 다른 물종은 각이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연구인원은 현재 취하고 있는 보호조치는 중국의 모든 큰 도롱뇽을 한 가지 물종으로 간주하고 실시하는 것이라며 유전자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양식과 방생을 한다면 가능하게 상이한 물종간 잡교가 이루어지고 유전의 균일화가 나타나 나중에는 물종의 소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비록 중국의 야생 큰 도롱뇽은 금지되고 있지만 논문저자인 차정(車靜) 중국과학원 곤명동물연구소 연구원은 현재의 양식 행위와 보호조치 모두 시급히 조정해야 하며 반드시 보호구를 다시 설계하는 것을 고려해 양식된 큰 도롱뇽이 마음대로 야생환경으로 회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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