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중미 간 경제무역협력 강화 강조

2018-05-20 20:31:37

중미경제무역협상이 공감대를 이루고 19일 워싱턴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변화와 발전-개혁개방과 세계화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제4회 중국과 세계화 포럼에 참가한 내빈들은 이에 환영을 표하면서 중미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국 인민들의 수요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특히 세계화 수요에 부합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국국제전략연구센터 스콧 케네디 중국연구회 전문가는 중미 양국이 무역전을 치르지 않을 것에 합의한 그 자체가 가장 낙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미 양국은 워싱턴에서 경제무역협상과 관련해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중국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소비수요와 고품질 경제발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 제품과 서비스 구매를 대폭 늘리고 미국 농산물의 에너지 수출을 의미있게 늘리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부성옥(傅成玉) 전 이사장은 이는 양국 협력상생의 좋은 결과이며 글로벌 생산관계의 조정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오아시아포럼 룡영도(龍永圖) 전 사무총장은 중미 간에 달성한 공감대는 고품질 제품과 고품질 서비스에 대한 중국인들의 수요를 충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호혜 상생적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룡영도 전 이사장은 중국의 개혁개방은 이미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고 대외무역정책도 일부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포선(FOSUN)글로벌 파트너인 전건농(錢建農)포선관광문화그룹 이사장은 무역마찰의 배후는 국제협력의 지속적인 심화라며 향후 중국기업은 보다 강하게, 보다 장인정신으로 폭 넓게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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