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국제 과학기술 산업 박람회 개최

2018-05-19 10:14:45

"최첨단 산업의 발전을 인도해 과학기술혁신중심지의 건설을 추동하자"를 주제로 한 제21회 중국 베이징국제과학기술산업 박람회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18일 개최된 테마 보고회에서 많은 중외 내빈들은 공업과 첨단기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의향을 표했습니다.

유네스코, 유엔 공업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와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캐나다, 독일, 헝가리, 한국, 라트비아 등 46개 국가와 지역의 대표들이 올해 과학기술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은용(殷勇) 베이징시 부시장 겸 과학기술 박람회 조직위 부주석은 이날 보고회에서 축사를 발표하면서 베이징은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중심지이며 유니콘 기업의 약 절반 정도가 베이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네이처잡지는 2017년에 글로벌 500개 과학연구산출 도시를 선정했는데 베이징이 제일 앞자리를 차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은용 베이징시 부시장은 국내 최상, 국제 일류의 상업환경 건설을 강화하며 국제 최고 기준에 따르고 체계적인 방법을 이용해 기업의 전반적인 생명 주기를 둘러싸고 비용을 절감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시간을 줄이고 기업봉사를 위한 정부의 편리도를 제고해 베이징의 도시 흡인력을 증강할 것이라며 회의에 참석한 분들이 베이징에 대한 투자와 업무를 확대하고 더욱 큰 수확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캐롤 뷔르 보나드 프랑스 국민의회 제1부의장은 연설에서 중국과 프랑스의 교류와 협력에 대해 좋게 전망했습니다.

이번 과학기술박람회는 4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되며 5월20일에 끝납니다. 주요행사에는 4만5천 평방미터의 전시면적에 16개 테마전시구를 설치하며 10개 포럼회의, 12회의 홍보 교역 행사 등이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