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련측은 조선의 노력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2018-05-18 11:13:29 CRI

육강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조선이 최근 진행한 일련의 중요한 노력은 우호적이고 성의를 보여줬으며 이 점은 충분히 인정해야 한다며 국제 사회의 고무와 환영, 지지를 받아야 하고 특히 관련 측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당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 육강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관련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조선반도 문제가 드디어 정확한 방향으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하면서 반도에 나타난 대화 및 완화 정세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각측이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측이 핵실험 중지를 발표하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등 일련의 중요한 노력들은 조선측이 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고 각측과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조선이 대화를 통해 반도 문제 정치 해결 과정을 추동하겠다는 성의를 보여줬다며 이 부분을 충분히 인정하고 국제 사회의 고무와 환영, 지지를 받아야 하며 특히 관련측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어제 파리에서 제기했듯이 한측이 영활성을 보여준 반면 다른 한측은 오히려 더 강경하게 대처하는 역사적 교훈을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은 관련 각측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국측은 관련 각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며 조선측의 정당한 안전 문제를 포함해 균형적으로 각측의 관심사를 해결하는 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미조 양측이 현재의 기회를 잡고 신뢰를 쌓고 대화하는데 힘쓰며 반도 비핵화와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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