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鶴 습근평 주석 특사, 키신저와 미국 상원 의원과 면담

2018-05-17 14:18:30 CRI

미국을 방문 중인 류학(劉鶴) 습근평 주석 특사,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포괄적경제대화 중국측 단장이 16일 워싱턴에서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과 오린 해치 임시 상원 의장, 상원재무위원회 위원장, 케빈 브래디 하원세입위원회 위원장 등과 각기 면담했습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류학 특사는 곧 다가오는 키신저 전 장관의 95세 생일을 축하하고 그가 긴 기간동안 중미친선을 위해 노력해 온데 높은 찬사를 표했습니다.

류학 특사는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리드로 중미관계가 중요하고 건설적인 진척을 거두었다며 이번 미국방문은 양국 수반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미국측과 계속 깊이 있게 소통하고 타당한 해결책을 적극 탐구하며 양국 경제무역관계가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미중관계는 지극히 중요하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과 연관된다며 전략적인 사유와 식견으로 미중관계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응당 전략적인 소통을 늘리고 공동이익을 계속 확대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랐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의 중요한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류학 특사는 중미 양국이 장기적으로 튼튼하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할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은 공동이익이 의견상이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협력하면 양자에 모두 유익이고 다투면 양자 모두 다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미경제무역관계의 본질은 호혜상생이라고 하면서  류학 특사는 양자는 경제무역관계 속에 나타난 문제를 포괄적이고 객관적으로 대하고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 입각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국 국회의 역할을 중요시하며 미국 국회와의 내왕을 보강할 것이라고 표명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 의원들은 미국은 중국과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며 현재 경제무역 영역에서 양국간 일부 문제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미중 양국은 무역전쟁을 치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양자가 협상을 통해 양국 이익에 부합하는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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