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국, 사천항공 여객기 조종석 유리파열사건 통보

2018-05-16 11:28:03 CRI

중국민용항공국이 15일 오후 사천항공 여객기 조종석 유리창 파열사건과 관련해 통보했습니다. 민항국은 빠른 시간내에 사건조사팀을 구성해 조사작업을 펼쳤으며 설계와 제조, 공예 등 분야를 조사중점에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4일 사천항공 3U8633 여객기가 비행도중 조종석 유리창이 파열되어 긴급 불시착했습니다. 이는 보기드문 사건입니다. 중국 민용항공국은 이 사건중 비행 여객기는 에어 A319편이고 등록번호는 B-6419라고 15일 통보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2011년 7월 26일부터 사천항공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중대 돌발사건에서 승무조인원들은 침착하고 과단하며 정확하게 처리해 중대한 재난발생을 막았습니다.

민항국 안보 총감독 겸 항공 안보판공실 당위빈(唐偉斌) 주임은 사건발생 후 민항국은 즉시 사건조사팀을 설립해 성도(成都)로 가서 조사를 전개했으며 이미 프랑스 관련측이 사건조사에 참여하도록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위빈 주임은 현재 장악한 정보에 의하면 깨어진 오른쪽 조종석 유리는 이 비행기의 오리지널 완제품이며 운영에 투입되어 사고직전까지 아무런 고장기록이 없을뿐만아니라 그 어떤 보수와 교체작업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사의 중점은 설계 등에 둘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민항국은 또한 1월부터 4월까지의 국내 운송생산상황을 발표했습니다. 민항국 발전계획국 장청(張淸) 부 순시원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국내항공운송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항공물류업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민항국의 지도의견"도 이날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의견은 중국 항공물류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해 2025년까지 비교적 강한 국제경쟁력을 갖춘 몇몇 항공물류기업을 육성할 것을 제기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