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자 충돌 예의주시, 긴박 정세 확대 피해야

2018-05-15 16:31:11 CRI

외교부 육강 대변인이 15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가자국경지대에서 폭력충돌이 발생해 많은 인원 사상이 초래된 것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를 반대하고 억제를 유지하여 긴박 정세가 한층 확대되는 것을 피할 것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특히는 이스라엘에 호소했습니다.

14일, 팔레스타인 민중 수만명이 미국이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이전하는데 항의하는 과정에 이스라엘 군인과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적어도 50여명이 숨지고 2000여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예루살렘의 지위와 귀속문제는 지극히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이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핵심문제의 하나이며 민족적인 감정과 종교적인 감정과 연관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줄곧 유엔의 관련 결의안에 근거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협상을 조속히 회복하고 대화로 예루살렘의 최종지위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해 왔다고 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민족의 합법적인 권리를 회복하려는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의로운 사업을 시종일관 드팀없이 지지해왔으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양국방안"을 토대로 협상하며 1967년에 정한 국경에 기초하여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완정한 주권을 보유한 독립적인 팔레스타인국을 건립하는 것을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사회 해당 각자와 함께 팔레스타인 문제가 최종적으로 타당하게 해결되도록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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