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마케팅그룹 CEO 이진수: 특별한 기다림이 준 선물

2018-05-14 08:31:02

공간마케팅그룹 D.I.T LAB은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컨설턴트와 전문가들의 소통을 통해 ‘유통기업, 프랜차이즈본부, 소상공인 개인 점포 창업자들'을 위한 실패를 예방하는 창업 전략을 컨설팅하고 있는 그룹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그룹의 최고경영자 이진수 대표이다.

• 공간마케팅그룹 CEO 이진수: 특별한 기다림이 준 선물

작은 치킨가게에서 시작하여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런칭, 한국 내 유일의 공간마케팅 전문가그룹의 최고경영자로까지 발돋움하고 지금 이 순간도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이진수 CEO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화는 자연스레 치킨가게로부터 시작되었다. 전화 인터뷰였지만 정제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매 한마디에서 섬세하고 배려심 깊은 분임을 느낄 수가 있었다~

문: 치킨 하면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치맥이 떠오른다. 그 드라마 덕분에 한국에서 불티나던 치맥이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이에 따라 한국산 맥주 수입도 늘어났다는 후문이 있다. 치킨 전문점을 경영하시면서 이런 부분을 더 피부로 느꼈을 것 같은데...

답: 2013년 당시 한국에서도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던 드라마에 편한 차림으로 치맥을 즐기는 주인공의 모습이 기억난다. 이는 퇴근 후 피로에 지친 한국인들이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식음 및 주류 문화의 대표적 대목이다. 이로 인해 당시 드라마에 출연한 모델을 발탁한 치킨 브랜드본사는 2012년부터 5년간 매출이 약 3배가량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문화컨텐츠를 활용한 브랜드의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증명한 셈이다.

최근 한국은 피맥(피자와 맥주), 햄맥(햄버거와 맥주)이라는 식음문화로 치맥과 삼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한국 맥주 뿐 아니라 미주,유럽 등의 세계 각국의 수입맥주가 최근에 많이 눈에 띄고 있다.

문: 올해는 중한수교 26주년이다. 그간 중한 양국관계 발전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대변할 수 있는 단어를 꼽는다면?

답: 수교 26년간 한중 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인적교류, 안보 등 각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해 왔다. 이는 한중 각국의 경제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강력히 추진시켜 한중간 우호협력의 전략적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한중 양국은 이미 떨어질 수 없는 발전 공동체이자 이익 공동체가 되었다. 수교 이후 한중 양국은 '상호존중, 상호평등, 상호신뢰, 상호이익, 상생협력'이라는 원칙하에, 양국의 우호관계와 경제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고 수출입 규모도 크게 늘어났다.

2002년 이후 한국의 중국 수출이 급속히 증가하여 중국은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되기도 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중 양국의 발전과정과 미래지향적 관계를 사자성어 3개로 요약 압축하여 말씀 드리자면 마부위침/무신불립/해불양수로 간략히 정리 할 수 있겠다.

마부위침(磨斧爲針):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수 있다”라는 뜻으로 제 아무리 이루기 힘든 것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끈기로 인내하면 성공할 것이다~이는 한중 관계의 어제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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