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대사:미국은 “중국제조2025” 우려할 필요 없다

2018-05-13 15:23:52 CRI

최천개 미국 주재 중국 대사가 최근 워싱턴에서 일부 미국인이 "중국제조2025"에 우려를 표하는것과 관련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11일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센터에서 개최한 "중미관계 40년" 세미나에서 세계 여러 나라는 규모를 막론하고 모두 첨단기술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기를 원하며 중국도 예외 없다고 하면서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국제조 2025"는 중국이 국가발전을 위해 설정한 목표이며 다른 나라를 배제하는 대가로 이런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고 이 계획은 중국 기업과 미국, 세계 여러나라 기업에 모두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오늘날 중미간 경제무역 문제가 아주 눈에 뜨인다며 양자는 응당 서로의 이익을 균형적으로 돌보고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관리,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사는 모든 문제를 일차적으로 해결할수 없을지는 모르지만 단기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우선 찾을수 있고 이와 함께 중장기 구조적 문제 해결의 출로를 찾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미국인이 중국의 개혁개방 행보가 늦춰질 것을 우려하는데 대해 최천개 대사는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경제발전은 개방을 전제로 했으며 향후 중국경제의 고품질 발전도 반드시 보다 열린 개방이 전제가 될거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사는 오늘날 많은 첨단기술영역에서 중국은 여전히 추월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대외개방과 다른 나라와의 상호벤치마킹만이 더 큰 발전을 이룩할수 있음을 잘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지난 40년 동안 호혜상생의 경제무역협력은 줄곧 중미관계의 안정장치와 추진기가 돼 왔으며 중미 양국은 경제가 긴밀하게 융합돼 있어 양국 거시경제의 경기는 서로에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은 미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번영하고 중국의 경제 발전에서 미국이 혜택을 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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