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역국가에 공공제품과 서비스 제공 용의 표시

2018-05-10 18:35:22 CRI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남중국해지역 해일조기경보센터가 남중국해 주변 각국에 전천후의 해일감측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국가를 위해 "보초를 서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남해 각측과 함께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해상실무협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전에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총회 블라디미르 리야비니 사무총장이 남중국해지역 해일조기경보센터를 위해 제막했습니다. 이 조기경보센터의 역할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남해지역 해일감측조기경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은 유네스코 IOC의 위임을 받고 남중국해지역해일 조기경보센터를 세웠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센터는 올해 1월말부터 이미 운영에 투입됐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어 경상 대변인은 센터가 남해 주변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나라에 전천후적 해일감측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국가를 위해 "보초를 서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내 훈련, 교육홍보 등 활동도 함께 조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지역 각국 인민은 세세대대로 남해주변에서 생활해왔고 우의를 다져온 시간도 유구하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줄곧 남해 연안국가의 해상실무협력을 추동하도록 주장하고 전력해왔으며 "해양법에 관한 국제 연합 협약"규정의 협력의무를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지역국가의 공동이익에 유리하고 장기적으로 각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계속해서 지역국가를 위해 공공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각국과 함께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하며 해상실무협력을 추진해 남해를 평화의 바다, 우정의 바다, 협력의 바다로 만들어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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