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일한 뉴스세미나 베이징에서 개최

2018-05-10 17:00:52 CRI

중화전국신문방송기자협회(중국기자협회)가 주관하고 중앙라디오TV총국이 개최한 제6회 중일한뉴스세미나가 10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일한 3개국의 약 40개 주류 언론사의 대표들이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대표단 단장인 왕동매(王冬梅) 중국기자협회 서기처 서기가 세미나를 주재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일한뉴스세미나 교류메커니즘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3측의 부단한 공동 노력을 거쳐 이 메커니즘이 이미 세 나라 언론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각측의 주목과 중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옴니미디어의 융합발전과 혁신(이노베이션)협력"을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세 나라 언론인들이 세미나에서 각자의 경험을 소개하고 미래 협력과 관련해 긍정적이고 실행 가능한 의견과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인민일보", 신화사,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 중앙라디오TV총국을 비롯한 주류 언론사 대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 논설실 반도켄지 전문편집위원이 일본대표단 단장을 맡았으며 성원들로는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일본게이자이(경제)신문", "산케이(산업경제)신문", 교토통신, NHK  등 주류 언론의 대표들입니다.

한국 대표단은 한국 뉴스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인 이하경 "중앙일보"주필이 단장을 맡았으며 성원들로는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주류 매체의 대표들입니다.

왕효동 인민일보 뉴스조정부 부부장은 주제발표에서 세 나라 언론이 소통과 교류를 강화해 함께 세 나라 인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며 손잡고 주류 가치의 "실크로드"를 공동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토 료지 일본 NHK 보도국 국제부 부장은 인터넷 기술이 전통 언론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면서 언론은 응당 이슈를 제때에 조사 취재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경호 한국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은 언론의 융합 새 국면에 직면해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언론의 정확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분조별 토론에서 세 나라 언론인들은 "양자관계 촉진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과 "반도의 평화안정 수호"란 두개 의제를 둘러싸고 서로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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