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일본의 “일대일로”건설 참여에 줄곧 개방적인 태도 유지

2018-05-09 19:58:42 CRI

경상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일본이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는데 대해 줄곧 개방적인 입장이라며 일본 측이 적절한 방식으로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참여하면 중일경제협력에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창조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매체는 중일 양국은 제3국에서 보다 많은 경제산업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일대일로" 관민협의회를 설립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일대일로"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구상으로서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지키고 뜻이 맞고 지향하는 바가 같은 국가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며 중국 측은 일본 측이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는데 대해 줄곧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일본 측이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일본 지도자가 "일대일로"건설과 관련해 수차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적지 않은 일본기업도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할 의향을 표했다면서 중일 양국 기업이 제3자시장에서 협력을 전개하도록 촉진하는 것은 양국 경제무역협력을 확대하고 제3국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도 유리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입수한데 따르면 일전에 열린 제4차중일경제고위층대화에서 중일 양측은 관민병행의 교류플랫폼을 세우고 구체적인 협력프로젝트를 연구하기로 합의를 보고 중일 양측 팀원들이 상세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이극강 총리의 이번 일본 방문기간 양측은 "중일 제3자시장에서의 협력사항 관련 비망록"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 측은 일본 측과 함께 제3자시장에서 관련 협력을 전개해 서로의 우위를 보완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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