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

2018-05-09 19:17:25 CRI

현지시간 5월 9일 오후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도쿄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고 중요한 협력파트너라면서 중국은 한국과 전략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단단히 다지며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지역정세의 진일보 완화를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측이 "사드"문제를 계속해서 타당하게 처리하길 희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양국은 전력접목을 강화하고 제반 영역의 협력을 심화하며 호혜상생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중일한지도자회의는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안정을 수호하며 역내발전을 촉진하는 등과 관련해 많은 새로운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를 마친 후 중국 측은 중일한협력의장국을 인계받게 된다며 일본, 한국과 함께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중일한협력과 지역일체화행정을 추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앞서 남북이 성공적으로 정상회담을 개최한데 대해 축하를 보내고 조선반도핵문제가 대화의 궤도로 다시 돌아온데 대해 환영을 표하고 한국 측이 이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런 국면이 어렵게 이루어진만큼 각측이 기회를 틀어쥐고 대화와 접촉을 유지하고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정확한 방향을 유지하며 정치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하고 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중국 측도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지도자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축하를 표했습니다. 그는 앞서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을 이룩했다며 중국 측의 큰 지지와 협력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곧 개최될 조미정상회담과 반도의 평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중국 측이 극력 지지해주기를 희망했습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중한전략협력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중 양국관계가 회복되고 정상화를 실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이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 협력을 추진해 양국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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