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아베신조 총리와 전화통화

2018-05-05 16:31:39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초청에 의해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한시기동안 일본은 대 중국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냈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중국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역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일관계는 현재 계승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처해 있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평화우호조약의 정신을 되새기고 중일 4개 정치문건의 각항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4가지 원칙 공동인식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속을 잘 지키고 규칙에 따라 일을 하며 모순과 이견을 잘 관리해 중일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로 돌아와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과 함께 대 국면과 장원한 발전에 입각해 양국 근본 이익에 부합되고 지역발전에 유리한 선택을 하며 양국관계가 시종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확보할 것을 일본측에 희망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측은 대 중국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전면적인 개선과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조선반도 정세에 관해서도 중국측의 견해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얼마전 조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회담하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면서 중국측은 이에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조선반도의 인국으로써 중국측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하며 각측과 함께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전면적이고 균형적으로 각측의 관심사를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고 협력해 조선반도와 본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측도 이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측은 조선반도 정세에 나타난 적극적인 변화를 환영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측은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서 논 중국측의 중요한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며 중국측과 함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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