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서 전인대 위원장, 일본 손님 회견

2018-05-04 09:12:11 CRI

율전서(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은 3일 인민대회당에서 요시마사 하야시 일본문부과학상이 인솔한 일중우호의원연맹 대표단을 회견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중일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방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떠날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가 증명하다싶이 호혜 협력은 양측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장기적인 우호관계는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원한을 지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일본 역시 역사를 명기하고 교훈을 섭취해 역사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서로의 발전을 보아야 한다면서 중일 양국은 서로가 협력동반자이고 서로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정치 합의를 잘 실행하고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지향해 양자관계가 정확한 궤도에로 복귀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입법기구간 교류는 중일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면서 일본측이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해 협력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측은 일중 양국은 서로가 주변국이고 일중관계는 양자에게 모두 중요한 양자관계라고 표했습니다. 일본측은 올해는 일중평화조약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일중우호의원연맹은 우수한 전통을 고양해 양자관계의 전면 개선을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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