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李총리 제7회 중일한 지도자회의 참석

2018-05-03 10:47:12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일본에 가서 제7회 중일한 지도자 회의에 참석하여 중일한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된다고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일한 협력은 동아시아 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협력이 가동된 지난 19년 동안 지도자회의를 핵심으로 21개 장관급 회의와 70여개 실무진 협상을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일한 협력사무국을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세 나라는 경제무역과 재정금융, 교통, 문화, 교육, 환경, 보건, 재해관리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 성과가 풍성하다면서 중일한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13회에 걸쳐 중일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제7회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오는 5월 9일 오전에 열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극강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하고 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중일한 상공지도자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내년이면 중일한 협력은 가동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이번 지도자 회의가 중국과 일본, 한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해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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