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선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동포시신 전용열차로 후송했다고

2018-04-26 19:06:48

화춘영(華春榮)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조선은 전용열차를 배치해 중대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동포들의 시신과 부상자를 후송했으며 열차는 이미 26일 오전에 심양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중국의 관련부문과 지방정부 등 각 부서에서 계속 가족과 사후처리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25일 저녁, 조선이 배치한 전용 열차가 평양에서 출발해 앞서 중대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동포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싣고 귀국했다"고 전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가 직접 기차역에서 후송열차를 전송했으며 다시한번 중국측과 조난자 가족에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열차에 올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조선측은 여러 명의 당과 정부의 고위급 관원을 파견했으며 이들 인원들과 이진군(李進軍)조선주재 중국대사와 대사관 및 외교부의 전문팀, 의료전문가 등도 함께 후송열차로 동행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날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 등 책임자들이 중국지도자들에게 위문전을 보내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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