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에도 푸르름이 넘쳐

2018-04-26 10:59:37

"맑은 날에는 먼지가 날리고 비가 내리면 진흙범벅이며, 멀리서 보면 안개가 낀 듯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먼지투성이"라는 것이 채석장에 대한 사람들의 인상입니다. 

하지만 호주(湖州) 오흥(吳興)구 동림(東林)진의 신개원(新開元) 채석장에 들어서면 전혀 다른 경관이 펼쳐집니다. 정연한 광산이 푸르름과 꽃속에 자리잡고 환경에 까다로운 백로까지 날아예서 광산이라기보다 공원이라고 하는 것이 더 가까우며 채석장을 아무리 돌아 다녀도 신발에 흙 한 점 묻지 않습니다. 

이 채석장은 창업 초반부터 광산의 생태환경보전과 지속가능 발전을 중요시해 녹색광산생태문명건설 장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 채석장이 환경보호분야에서 취한 세부적인 조치들로는 무릇 먼지가 날리는 곳에는 모두 물을 뿌리고, 생산현장에는 흡진설비를 가설하며, 생산의 전 과정을 폐쇄된 장소에서 함으로써 먼지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고, 광산지역과 도로 전부를 포장하며, 나무와 꽃을 심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이런 조치들은 오염이 많은 광산이 물을 절약하고 먼지가 없으며 에너지 소모가 적은 녹색생산 모델을 실현하게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