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회견

2018-04-23 21:30:34 CRI

습근평 주석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회견

습근평 국가주석이 23일 인민대회당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에게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진심어린 안부를 전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이 올해 6월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에 참석하기를 기대한다며 그와 친분을 나누고 함께 신시대 중러관계발전을 구상하며 상해협력기구 기타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기구의 미래발전 대계를 논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고수준의 중러관계는 양국의 소중한 재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러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는 적극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러 양측은 고위층 내왕이 양자관계 발전에 대한 인도작용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양국 정상이 이룬 중요한 공감대를 잘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러 양측은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맹의 연결협력을 추동하고 국제사무에서 상호 지지하고 협조하며 국제법과 공인된 국제관계준칙을 함께 수호하고 상해협력기구, 브릭스, G20 등 기틀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각국과 함께 신형의 국제관계를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양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러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새로운 높이로 나아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습근평 주석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친절한 안부를 전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중국 방문 및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러중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양국 제반 영역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러시아는 중국처럼 모두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존중하고 양측이 다자 틀내에서의 조화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양결지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회담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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