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중미관계 기로에 서 있다

2018-04-20 20:53:03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현재 중미 관계는 기로에 처해 있으며 향후 중미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것인가 하는 것은 아주 큰 의미에서 현재 양측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자신과 세계를 대하며 부단히 변화하는 세계속의 중미관계를 대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국내의 일부 사람들이 국제관계 이념과 관념을 갱신하고 시대의 발전조류에 역행하지 말고 순응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회의 미중경제와 안전심사위원회"는 일전에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정부가 "가능하게 중국의 일부 기업이 상업간첩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 이익을 촉진할 것이고 언급하면서 중흥, 화웨이, 레노버 3개 중국기업을 호명했습니다. 이에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만일 미국측의 정책이 모두 각종 "가능하다"는 터무니없는 기초위에 제정된다며 이는 지극히 무 책임한 것이며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재정부가 긴급권력법과 관련 안전심사제한을 통과해 미국에서의 중국의 민감투자 문제를 제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이 자주 국가안전을 이유로 중미 고신기술 분야의 무역에 투자제한을 설치하는 것은 의심할바없이 국가의 안전을 구실로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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