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통신 보도발표회 열고 난관 이겨낼 능력과 결심이 있다고 강조

2018-04-20 18:34:17 CRI

중흥통신회사는 20일 오후, 심천에 있는 회사 본부에서 보도발표회를 열고 미국상무부가 취한 제재에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미국 상무부의 결정을 단호히 반대하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처벌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분발 노력할 것이며 난관을 이겨낼 능력과 결심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16일 성명을 발표해 중흥회사가 미국정부와 달성한 화해협의를 위반했으므로 중흥회사에 대해 7년간의 수출금지령을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7년간 미국 기업이 중흥회사에 부품 등 제품을 공급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이에 중흥통신유한회사 은일민(殷一民) 이사장은 20일 보도발표회에서 미국상무부의 결정을 단호히 반대하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처벌을 견결히 반대한다며 특히 무역문제를 정치화해서는 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은일민 이사장은 이에 회사는 깊이 주목하고 있으며 법률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은일민 이사장은 또한 미국측은 작은 문제를 무한대로 크게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는 중흥통신회사의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침은 물론 많은 미국 기업을 망라해 중흥통신회사의 모든 파트너들의 이익에 손해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일민 이사장은 증흥통신은 앞으로 계속 연구투입을 더 늘려 대응실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흥통신회사의 8만명 종업원 중 3만명은 전문적으로 연구와 제품 설계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회사의 모든 핵심 부품은 대량으로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 설계한 전문적인 칩을 사용하지만 적지않은 통용 부품은 외부구입을 피할 수 없다며 회사는 기술 투입을 강화해 더한층 능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은일민 이사장은 정보기술산업은 세계적으로 개방정도가 가장 높은 산업이며 산업사슬이 분산되어 그 어느 국가도 독립적으로 모든 생산을 완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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