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면담

2018-04-16 19:42:59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인민대회당에서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세계경제에는 일부 적극적인 추세가 나타났지만 직면한 많은 문제들이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작년 자신이 다보스에서 제기한 글로벌 성장 동력의 부족, 글로벌 경제거버넌스의 정체, 글로벌 발전의 불균형 등 3대 근본적인 모순이 여전히 비교적 돌출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년간 반 글로벌화 사조와 보호주의 정서가 승격되면서 세계 경제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가속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적인 문제와 도전이 아주 많은 현시점에서 그래도 평등 협상을 통해 다자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세계경제포럼의 협력은 중국 개혁개방 과정에서 거의 동시적이었다면서 양자는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함께 세계경제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모색함으로써 글로벌 도전 해결을 위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슈밥 회장은 습근평 주석이 작년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서 한 정채로운 연설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면서 습근평 주석이 이번 2018 박오 아시아 포럼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한 연설이 또다시 세계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40년간 중국과의 협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대일로"건설의 추진을 지지하고 혁신발전 추진 등 면에서 중국과 장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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