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준입 완화, 막강한 기회 도래

2018-04-14 09:33:55 CRI


방금 막을 내린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시장준입을 대폭 완화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중대한 개방 정책은 세계 각국에 진감을 안겨준 한편 세계경제에 막강한 호재를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이 기조연설에서 시사한바와 같이 이번에 추진하는 전방위적인 중국의 시장준입 완화에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도 망라됩니다.

현재 중국의 제조업은 이미 기본상 개방된 상황이며 자동차, 선박, 비행기 등 소수 산업에만 일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산업은 이미 개방 기반을 갖추었으며 다음 단계는 외자주식비례 제한, 특히는 자동차산업의 외자제한을 완화하는데 최대한 모를 박게 됩니다.

서비스업의 중점은 금융업의 개방입니다. 지난해 말 중국정부가 선언한 은행과 증권, 보험업 외자주식비례 제한을 완화할데 관한 중대한 조치의 실행을 담보하고 추가 개방하며 보험업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외자금융기구 설립제한을 완화하며 외자금융기구의 중국 내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중외금융시장 협력분야를 확대하게 됩니다.

4월 12일 역강(易綱) 중국인민은행 행장은 중국의 금융업개방 시간표를 공개하면서 금융업 개방 일시가 앞당겨졌고 개방도가 높아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약 14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일인당 GDP는 8천달러 이상에 달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인당 GDP가 8천달러 이상인 국가는 기본적으로 소비 업그레이드 과정을 겪게 되지만 이처럼 방대한 인구를 가진 중국의 소비 업그레이드는 더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최근 몇년간 세계 소비성장에 대한 중국 최종 소비의 연 평균 기여율은 이미 세계 1위입니다. 중국의 새로운 개방 조치로 향후 세계 경제에 대한 중국시장의 기여가 더 커져 앞으로 한동안 고속, 고품질 성장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