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해남 중국특색 자유무역항 건설 모색..세계는 더 많은 '중국 보너스 공유'

2018-04-13 22:15:01

13일 해남성 경제특구 설립 30주년 경축기념대회에서 습근평(習近平) 중국 최고지도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해남 전반 섬을 자유무역시험구로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점진적으로 모색하고 안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남성이 신시대 개혁개방 전면 심화의 새로운 상징으로돼 더 높은 차원의 개혁개방 신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중대한 결책은 중국이 대세를 파악하고 미래에 주안점을 두고 내린 전략적 배치로서 중국 경제가 고속발전에서 고품질발전에로 전환하고 개방형 경제를 구축하는 필연적 요구입니다. 사흘 전 습근평 주석은 박오아시아포럼 2018 연례회의에서 4대 새로운 대외개방 조치를 발표함과 동시에 이런 조치의 실시는 "이른게 늦은 것보다 낫고 빠른게 느린 것보다 낫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흘 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제출한 자유무역항 모색 건설 계획이 해남에 입주하면서 중국이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경제 글로벌화를 적극 추동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신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세계에 더 많은 '중국 보너스'를 가져다주게 될 전망입니다.

자유무역항이란 한 나라(지역)의 일부를 관세구역으로 하고 이 구역에 출입하는 화물 자금 인원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고 대다수 상품에는 관세가 부가되지 않는 특정지역으로서 이 지역의 개방수준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높습니다. 중국은 해남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지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자유무역항은 타국과 구별되는,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으로서 심층적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980년에 경제특구를 설립하고 2013년에 자유무역시험구를 설립하고 2018년에 해남 자유무역항 건설을 지지하기까지 중국의 개혁개방은 실천 속에서 방법을 모색하고 경험을 쌓아왔으며 통합설계와 기정전략이 뚜렷하고 갈수록 폭넓은 중국 특색의 개방의 길을 모색했습니다. 해남 자유무역항 건설의 "중국특색"은 싱가포르와 디바이, 중국 홍콩 등 국제자유무역항의 선진적인 경영방식과 관리방법을 배우는데서 구현될뿐 아니라 중국의 국정에 입각하고 해남의 발전 목표에 따라 절차별, 단계별로 자유무역항을 건설하는 정책과 제도체계에 부합됩니다. 미래의 해남은 자유무역항이 될뿐 아니라 중국의 국가생태문명시험구와 국제관광소비센터, 국가중대전략서비스보장구가 될 것이며 중국 개혁개방 전면 심화의 시험구가 될 전망입니다.

더 높은 차원의 개방은 필연코 더 높은 수준의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해남 자유무역항 건설은 전방위적인 개방을 가져올뿐 아니라 법률과 감독관리분야의 전방위적인 변혁을 가져다주어 중국이 세계를 상대로 전면 개방하는 '새로운 고지'가 될 것입니다. 그때에 가서 중국은 육지와 해상이 내외로 연동하고 동서 양방향이 상호 보완하는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고 새로운 한차례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무역 왕래에 강대한 동력을 마련해주게 될 것입니다.

"물 한방울이 태양의 빛을 반영할 수 있듯이 한 지방이 한 국가의 풍모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폐쇄되고 낙후하던 변경의 작은 섬 해남은 이미 중국에서 가장 개방되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의 하나로 발전해 중국 개혁개방 40년의 중요한 역사적 증표로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개방적인 해남과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자유무역항은 중국이 개혁을 추진하는 용기와 개방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세계에 지속적인 발전기회와 발전 보너스를 가져다줄 것이며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하게 되는 더 큰 기여를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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