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 종합상황실 가동

2018-04-13 11:53:16

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 종합상황실이 12일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1일 "한조정상회담이 열리는 날까지 의제와 전략을 더 다듬고 세부 일정 하나하나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준비위 산하에 회담준비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일일 점검태세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이 정상회담 준비 종합상황실 실장을 맡았고 청와대와 통일부, 국방부, 외교부 등 관계 부서 관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얻기 어려운 기회를 맞이했다면서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한조관계 개선을 지지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조 양측은 오는 2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한조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는 세번째로 되는 한조 정상회담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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