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중외기업가들과 대화..중국의 개혁은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

2018-04-11 21:19:49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오전 박오국빈관에서 박오아시아포럼 현임과 후임 이사를 단체로 만남과 동시에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중외 기업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간담회에서 중국의 개혁은 진행형이지 완성형이 아니라며 중국은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개방의 대문을 폐쇄하지 않을 것이기에 중국의 경제 쾌속열차에 탑승해 중국의 개혁과 개방,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오아시아포럼 현임과 후임 이사를 단체로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박오아시아포럼 주최국으로서 포럼에 더 큰 발전공간을 마련해줄 것이며 포럼이 계속해 중국의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하며 중국과 세계 번영을 추동하기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오 아시아포럼 후쿠다 야스오 현임 이사장, 반기문 후임 이사장 등이 선후로 발언했습니다. 그들은 발언에서 습근평 주석의 연례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은 중국의 발전방향을 명확하게 그렸을뿐 아니라 중대한 개방조치를 선언했다면서 개혁정신이 담긴 매우 정채롭고 탄복스럽고 감동적인 연설이였다고 표했습니다. 그들은 국제사회 각 측은 마땅히 중국과 마찬가지로 개혁개방과 혁신발전의 길을 걸어야지 폐쇄와 보호주의 일방주의의 길로 후퇴해서는 안되며 아시아 운명공동체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를 위해 포럼은 자체의 노력을 기울일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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