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박오포럼 2018년 연례회의 참석 중외기업가 대표 간담회에 참석

2018-04-11 17:51:28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해남성 박오에서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중외기업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경제 전망에 낙관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방향이 도로를 결정하고 도로가 운명을 결정한다면서 중국의 현재 큰 방향은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걷는 길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이고 개혁개방의 길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미래에 신심이 차넘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개혁은 현재 진행형이지 완성형이 아니며 중국은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개방의 문호를 폐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개방형 세계 경제를 확고하게 발전시켜 아시아와 세계 발전을 위해 중국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내외 기업가 투자에 보다 쾌적하고 유질서한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각 국 기업가들이 중국의 개혁개방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고 더 큰 발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하는 것은 중국의 개혁발전이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주고 상생 공유의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는 동아시아경제공동체 로드맵을 추진 중이고 아태자유무역구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CP그룹 타닌 찌야와논 회장, 허립영(許立榮) 중국원양항운그룹 이사장,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국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우치야마다 일본 토요타자동차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크릭생크 딜로이트 글로벌 이사회 의장, 선건생(宣建生) 대만지역 관첩(冠捷)회사 회장, 최태원 한국SK그룹 회장, 마이크 웰스 영국프루덴셜그룹 총재, 스티븐 슈워츠먼 미국 블랙스톤 회장 등 기업가대표 9명이 간담회에서 선후로 발언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중국이 세계 경제성장을 추동하기 위해 뚜렷한 기여를 했다고 치하했습니다. 그들은 습근평 주석이 포럼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대외개방 확대와 관련해 발표한 일련의 중대한 신조치는 고무적이라면서 세계에 글로벌화 추진에 이로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개혁개방 폭은 전례없으며 중국의 발전은 외자기업에 지속적이고 양호한 발전전망을 가져다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 기회를 틀어쥐어 중국의 개혁개방에 적극 참여하고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며 기업의 더 큰 발전을 실현하고 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번영을 공동으로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외 기업가 대표 등 70여명이 간담회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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