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다국 정치요인 회견

2018-04-11 10:54:56
습근평 주석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회동

박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개막식이 끝난 후 습근평 국가주석은 10일 오후 해남성 박오에서 회의에 참석한 뤼터 네덜란드 총리, 압바시 파키스탄 총리,  후르레수흐 몽골국 총리,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등 여러 외국 정치요인들을 만났습니다. "일대일로"의 기틀아래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각자가 주목하는 핵심화제로 되었습니다.

10일 오후 박오 국빈관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을 공식방문한 뤼터 네덜란드 총리를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네덜란드는 "일대일로" 구축의 천연적인 협력동반자라고 하면서 상부 설계를 잘하여 쌍방의 협력전개를 깊이하는데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네덜란드와 중국 관계는 강력하고 중하다고 하면서 네덜란드는 양국 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동반자관계를 공동 구축하여 호혜상생을 실현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박오 아시아포럼을 발기한 회원국인 파키스탄의 압바시 총리는 이번에 대표단을 인솔하여 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압바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측은 파키스탄측과 함께 전통친선을 선양하고 계속 상호지지하며 이익 융합을 심화하고 보다 긴밀한 양국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압바시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주랑 구축은 양국과 지역발전에 아주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측은 쌍방이 금융과 에너지, 농업, 기반시설건설, 인력자원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후르레수흐는 몽골국 총리로 취임한후 이번에 처음 중국을 공식방문했으며 박오 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시종 중국과 몽골 관계를 주변 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르레수흐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대 중국 협력은 몽골 외교정책의 우선적인 방향이라고 하면서 몽골측은 "일대일로" 창의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몽골국과 중국 발전전략 접목과 각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이날 만난 마지작 외빈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필리핀 관계의 올해의 과업이 "승격" 될 것을 제기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측은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쌍방이 소통과 협상을 통해 계속 남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며 남해를 필리핀과 중국 양국의 협력영역으로 만들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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