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개방 확대의 중대 조치 발표

2018-04-10 14:29:34

10일 오전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가 해남(海南)성 박오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시장진입을 대폭 완화하고 보다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마련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주동적으로 수입을 증가하는 등 4가지 개방 확대의 중대한 조치를 선언했으며 이러한 조치의 실시와 함께 중국의 대외개방은 꼭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10일 연설에서 개혁개방은 중국과 세계가 공동 발전하고 진보하는 위대한 여정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혁개방은 중국을 심각하게 개변시켰을뿐 아니라 세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신 시대에 진입했다고 선언하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장이 마련되었고 중국이 세계와 함께 융합발전하는 새로운 화폭이 펼쳐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확고하게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계속해 세계와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보험업의 개방 진전을 가속화하고 외자금융기구의 설립 규제를 완화하며 외자금융기관의 중국내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내외 금융시장 협력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제출했습니다. 그는 또 올 상반기에 외국투자자 네거티브 리스트 수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진입전 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를 결부하는 제도를 전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올해 국가지적재산권국을 재편성할 것이며 법 집행 역량 등을 보완하는 등 조치를 취해 외자기업의 중국 내 합법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자동차 수입 관세를 상당한 폭으로 낮추는 동시에 기타 제품의 수입 관세도 낮추고 인민군중들의 수요가 비교적 집중된 특색 우세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세계무역기구 '정부조달협정'에 가입하는 진척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창의는 중국이 제출했지만 기회와 성과는 세계에 속한다면서 각 측이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견지한다면 '일대일로'를 경제 글로벌화의 조류에 부응하는 가장 광범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고 각 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방 혁신의 아시아, 번영 발전의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오아시아포럼에는 세계 각계 내빈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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