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美 무턱대고 中 기술 이전과 지적재산권 비난”

2018-04-08 20:27:54

미국측의 거듭되는 도발로 중미 무역마찰이 최근 계속 승격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301조사'를 바탕으로 중국정부가 강제적으로 기술을 이전했다고 비방하는데 대해 여러 재경전문가들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측의 이러한 비난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중미 기업간 기술이전은 자원적인 거래이며 미국기업은 중국기업과 협력하는 과정에 커다란 이익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미국측이 중국을 상대로 기시성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계무역기구(WTO)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WTO의 기본규칙을 직접 뒤엎는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이위(李偉) 중국상무부연구원 미주대양주연구소 소장은 중국에는 외국기업이 반드시 중국 협력 파트너에게 기술을 이전해야 한다는 아무런 법률 규정도 없다면서 미국측이 비난하는 이유는 미국이 거시경제정책으로 중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과 중국이 기술적으로 미국을 능가할가봐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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