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 또 다시 봄이 왔다~

2018-04-08 14:51:22
2013년 4월 습근평 주석이 박오아시아포럼에 참가한 중외 기업가대표들과 좌담

2018년 봄,  '박오(博鳌)타임'이 재차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의 최대 경제특구와 개혁개방 창구인 해남성은 재차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5년 전,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중국은 개혁개방을 드팀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세계에 정중히 약속했습니다. 4월 10일, 습근평 주석은 이곳 해남성에서 중국의 새로운 한차례 개혁개방의 청사진과 비전을 세계에 소개하게 됩니다. 


'박오 Q&A': 중국 개방의 문호는 항상 오픈

2013년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 참가한 중외 기업가 32명은 습근평 주석과 회의 현장에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압둘라 미국 펩시 회장: 중국정부가 개방을 계속 확대하고 행정심사 비준제도를 개혁하며 외국실업가들이 농업과 친환경 경제와 같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권장하길 바랍니다.


포레스트 호주 포테스트철강그룹 회장: 중국에 철광석을 수출한 덕분에 우리 회사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자원 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중국 사회사업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사국민(謝國民) 태국 CP그룹 회장: 내수 확대와 농업 및 서비스 산업의 번영으로 보다 많은 기업의 삼농 분야 투입을 촉진할 것을 중국에 제안합니다.

...

이에 습근평 주석은 자신감있게 단호히 대답했습니다.

습근평 주석: 중국의 문호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확정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제출했습니다. 이런 목표를 실현하면 필연적으로 중국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부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을 거쳐 경제 증속은 전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국 내지에서 등록한 기업은 모두 중국경제의 중요한 구성 부분입니다. 중국의 외자이용정책은 변하지 않으며 외국실업가 투자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법에 따라 보장할 것입니다.

--중국은 개방형 경제수준을 보다 큰 범위, 보다 넓은 분야, 보다 깊은 차원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관련 국가와 협상으로 경제무역 이견을 타결하며 균형적이고 상생하며 개발 지향적인 다자경제무역체제를 적극적으로 추동할 것입니다.

'일대일로':중국과 세계 번영의 신구도 모색

'박오 Q&A'와 상호 호응해 습근평 주석은 2013년 가을 중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 순방에서 선후로 관련 국가와 함께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구축할 중대 창의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일대일로'는 중국과 세계가 공동 협상, 공동 건설, 공동 향유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 창의를 제출한 초심을 "중국 발전의 기회를 관련 각국과 함께 누리고 공동 번영하기 위한데 취지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대일로'는 중국이 세계경제의 개방 및 협력 발전을 위해 마련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중국의 대외개방은 우리만의 후화원(后花園)이 아니라 각국이 공유하는 백화원(百花園)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5년간 중국은 행동으로 세계와 발전의 호재를 공유하고 협력 상생을 실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4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협의서 체결, 30여개 국가와 제도적 생산능력협력 전개, 관련 국가에 누계로 500억달러 이상 투자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이미 '일대일로'건설 참여국에 17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했고 '실크로드기금' 투자는 40억달러에 달합니다. 중국기업은 이미 20여개 나라에 경제무역협력단지 56개를 설립해 해당 나라에 약 11억달러의 세수와 1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자유무역시험구: 중국 대외개방의 큰 영역

중국공산당 탄생지이자 중국의 제1차 연해개방도시인 상해는 2013년 정식으로 상해자유무역시범구를 설립했습니다.

2년 후 광동과 천진, 복건자유무역시범구도 동시에 설립됐고 2017년 요녕, 절강, 하남, 호북, 중경, 사천, 섬서자유무역시범구가 설립되면서 '1+3+7'의 신시대를 열었습니다.


중국은 심천, 하문, 주해, 산두 4개 경제특구를 기점으로 국가 국부지역 대외개방 선행시범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이후 국가급 자유무역시범구 11개가 뉴노멀 하에서 중국이 개혁개방을 확대하고 경제글로벌화에 융합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자유무역시범구 건설은 중공중앙이 새로운 정세에서 개혁개방을 위해 제출한 중대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5년간 세번에 걸쳐 설립된 중국의 자유무역구는 각자 중점과 혁신이 있습니다. 상해자유무역시험구는 투자와 무역, 금융, 관리제도 등에서 개혁 심화면에서 100여가지 복제 보급 가능한 관리패턴, 즉 네거티브리스트의 외자관리제도, 세관무역편리화 등을 모색해 냈고 설립된지 1년이 되는 요녕, 절강 등 제3진 자유무역시범구는 이미 과거의 '단독 돌격'에서 '합동 작전'으로 전환해 제도 혁신에 모를 박고 있으며 자유무역구의 운영 환경도 대폭 향상됐습니다. 


개혁개방: 보다 큰 발전을 위한 중국의 공개된 비밀

1978년 12월 중국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국가의 개혁개방을 결정하면서 5천 여년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보유한 중국은 주동적으로 세계에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2013년 10월,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천 여일간, 습근평 주석은 중앙전면개혁심화 지도소조회의를 39차례 주재했으며 1500 여가지 조치를 출범해 경제와 정치, 문화, 사회, 생태, 당 건설 등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개혁을 추진하면서 일련의 심차원, 근본적인 역사 변혁을 이룩했습니다. 

2018년 3월 중앙전면개혁심화지도소조가 위원회로 격상됐습니다.


경제글로벌화의 쾌속 발전과 보다 치열한 포괄 국력경쟁에 직면해 습근평 주석은 소치에서 있은 러시아 TV와의 특별인터뷰에서 중국이 기회를 포착해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려면 근본적으로 개혁개방에 의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습근평 주석에게 있어서 13억 여명의 인구를 지닌 대국의 현대화 실현은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일입니다. 중국의 발전은 자신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으며 '돌다리도 두드려 보며 강을 건너'야 하며 개혁개방을 계속 심화하고 꾸준히 모색하면서 매진해야 합니다.


또 다시 봄이 왔습니다. 2018년 중국 홈외교의 시작인 박오아시아포럼, 세계는 푸른 산, 맑은 물, 푸른 하늘의 박오에서 신시대의 중국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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