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상회, 美 대중국 무역투자보호주의 반격 강조

2018-04-07 10:31:17

미국 대통령이 미국무역대표부에 중국 수입 상품에 대해 1000억 달러의 추가 관세를 부가할 대해 연구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중국국제상회는 6일 성명을 발표해 중국상공계는 이성을 상실한 이와같은 착오적인 언행을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정부가 착오적인 길에서 더 멀리 가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중국국제상회는 미국의 301조사와 발표한 보고서에 대해 참답게 분석, 연구한 결과 미국이 미리 조사결론을 설정해 놓았고 확실한 증거가 없으며 이중 기준을 적용한 등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가 이미 미국의 232조사와 301 조사를 WTO에 제소한 것에 대해 단호한 지지를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사과정에 중국의 대미국 수출 상품에 대해 500억 달러에 달하는 관세를 추가 부가한다고 선포한 이후 중미 양자 무역에서 계약 이행이 어렵고 계약해제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측은 이미 정상적인 국제무역 질서를 엄중히 파괴했으며 양국의 상공계에 예측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상회는 또 성명에서 역사적으로 보아도 무역보호주의는 심각한 재난을 조성했다며 안정한 다자 무역체제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므로 모든 WTO 회원들이 더욱 소중히 여기고 수호해야 할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미국상공계를 망라해 국제상공계가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미국정부가 옳바른 길로 회귀하고 함께 다자 무역체제를 수호하며 글로벌 무역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동하며 공평하고 공정한 국제상업운영 환경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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