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미국이 추가관세부과 품목 발표하면 강한 반격 가할 것

2018-04-06 21:01:50

고봉(高峰)중국상무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미국이 1천억달러 상당의 추가관세 부과 품목을 발표하면 중국은 주저없이 즉시 강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미국의 행위는 매우 비합리적이며 정세를 아주 잘못 판단하고 매우 잘못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런 행위는 결국 돌을 들어 자기 발을 까는 격이라며 미국이 1천억달러의 추가관세부과 품목을 발표하면 중국은 주저없이 강한 반격을 가할 것이며 이미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른바 이번 무역전의 본질은 일방주의와 다자주의, 보호주의와 자유무역간의 투쟁이라며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이 협박을 받으면 경제글로벌화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경제복구도 심각한 파괴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는 중국의 핵심이익에 불리할 뿐만 아니라 특히 세계 공동이익에 불리하다며 이런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반드시 단호히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최근에 중미 양국이 무역충돌과 관련해 협상하고 있다는 미국관원의 설법을 부인하면서 최근 한동안 쌍방의 재경관원들이 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아무런 협상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이 301조사 보고서와 관세부과 품목을 발표한 후 단호히 대응했으며 미국이 1천억달러의 추가 관세부과를 고려하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보다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자가 협상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미국의 추가조치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주 구체적인 반격 조치 초안을 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인들의 처세술은 일을 도발하지는 않지만 누구의 도발을 당할 경우 단호히 맞서는 것이라며 중국인들은 일을 행함에 있어서 아주 진지하고 항상 언행일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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