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미국에 강력한 반격

2018-04-05 17:25:55 CRI

주광요 중국재정부 부부장과 왕수문 상무부 부부장, 경상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4일 선후로 중미무역마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중국정부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 경상 외교부 대변인:

"물론 영향은 있지만 감당할 수 있다"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 무역전을 발기한 나라는 궁극적으로 자타에 피해를 주게 된다. 사실 미국의 조치로 먼저 피해를 입게 되는 측은 미국이다."

2. 왕수문 상무부 부부장:

"만약 견결히 무역전을 강요한다면 끝까지 가보겠다. 협상을 원한다면 대화창은 언제나 열려 있다."

3. 주광요 재정부 부부장: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종래로 타국의 이익을 희생하는 대가로 자체 발전을 도모한 적이 없거니와 자체 합법적 권익을 포기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중국이 자체 발전을 저애하는 '쓴맛'을 삼킬 것을 바라지 말라."

4. 왕수문 상무부 부부장:

"중미무역의 흑자는 사실상 미국이 공개한 적자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1천억 달러에 달하는 흑자를 중국이 감당하라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

5. 경상 외교부 대변인:

"중국의 개혁개방 40년 여정을 돌이켜 보면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 저애와 압박을 받아 왔지만 이를 해소하고 극복하고 이에 맞서는 과정에서 중국의 실력도 날따라 강화되고 자신감도 계속 늘어났다. 압박을 가하거나 위협공갈로 중국을 굴복시킬 시도를 하지 말라. 과거나 지금이나 성공을 꾀할 수 없을 것이다."

6. 왕수문 상무부 부부장:

"'중국제조 2025'는 투명하고 개방적이고 차별시가 없는 것으로 중국 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고 국유기업 뿐만 아니라 민영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때문에 미국 기업의 참여도 환영한다."

7. 주광요 재정부 부부장:

"중국은 국제자본시장의 책임적인 투자자다. 중국외환보유는 우선 안전성을 원칙으로 삼는다. 그 다음으로 유동성과 적절한 이윤이다."


8. 주광요 재정부 부부장:

"쌍방은 이미 문제를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지금은 협상 공조할 타이밍이다. 이견은 건설적인 대화와 실무적인 협상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협상의 전제는 터무니 없는 가격흥정이 아니라 상호 이해와 양보이다.

9. 주광요 재정부 부부장:

"중국발전의 비결, 바로 습근평 주석이 총화한 발전은 제1 급선무, 인재는 제1 자원, 혁신은 제1 동력이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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