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해-마카오 대교 인공섬 방파제 파손”은 오보

2018-04-05 1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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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주해-마카오 대교관리국이 4일 최근 홍콩 언론이 보도한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인공섬 방파제 파손"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혔습니다.

그릇된 소문이 더 퍼지는 것을 막고저 홍콩-주해-마카오대교관리국은 공정지식에 입각해 공식적으로 유언비어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홍콩언론이 발표한 사진은 대교 인공섬 턴넬 프로젝트의 동부에 있는 인공섬과 다리가 합치는 부분과 섬과 턴넬이 합치는 부분입니다.

사진에 보면 다리밑 인공섬 방파제에 파손된 부분이 있는 듯 하고 턴넬과 합쳐지는 부분의 방파제가 해체되어 방파제의 변두리가 정연하지 않은듯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교관리국은 이는 다리의 표준 높이 제한으로 인해 상부구조가 풍랑의 영향으로 구조의 안전이 영향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한 것이며 방파제 변두리가 정연하지 않은 것 또한 설계 표준 높이와 조수의 영향 등을 감안해 특별히 시멘트 기둥의 높이를 서로 다르게 설계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리국은 "파도에 휩쓸려 파손됐다"고 잘못 보도된 두 부위는 장기간의 관찰과 분석, 그리고 "하토" 태풍의 습격을 받은 뒤의 관측을 거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음이 증명됐으며 관련 규정과 규범, 설계요구에 완전히 부합됨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대교 관리국은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주체공사는 6년 동안의 사전 작업과 8년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건설됐으며 품질검사 부서의 검사와 부하시험 등을 통과했고 공정품질이 훌륭하다고 판정되어 지난 2월6일 검수에 순조롭게 통과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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