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6가지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

2018-04-04 18:27:02 CRI

중국 재정부 상무부가 4일 발표한 공보에 따르면 미국이 국제의무를 위반하고 중국에 긴급 상황을 조성한데 대해 중국의 자체 합법적 권익을 수호기 위해 중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등 법률 및 법규와 국제법 기본 원칙에 따라 미국산 대두 등 농산품과 자동차, 화공품, 비행기 등 수입 상품에 대해 관세 부과 조치를 취하며 세율은 25%입니다.

중국 재정부는 당일 실시 시간은 미국 정부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실시 상황에 따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발표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일전에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을 대상으로 301 조사에 따라 관세 부과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고 미국에서 수입하는 1333가지 5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것은 주로 정보 통신 기술, 우주 비행 및 항공, 로봇, 의료, 기계 등 업종과 연관됩니다.

중국 재정부는 미국측의 이런 조치는 WTO 규칙에 위배되며 중국의 합법적 이익을 엄중히 침범했고 중국 국가 발전 이익을 위협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재정부는 중국이 미국 일부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자체 합법적 권익과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는 정의적 행동으로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부합되는 정당한 조치라고 표했습니다.

중국 재정부는 또 중국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요시한다고 표하면서 최대 개도국과 최대 선진국으로서 중미 양국은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성이 크며 협력은 중미 양자간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재정부는 중미 양국은 상호 존중과 협력 상생을 견지하고 이성을 유지하며 소통을 강화해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견을 관리조종하고 중미 경제무역 관계 총체적 안정과 다자 무역 체제의 권위를 수호하며 양국 인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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