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중국과 세계의 발전미래를 탐구하는 웅안의 길

2018-04-01 17:04:38

시대마다 필연적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는 도시가 나오기 마련이다.

2017년 4월 1일, 중국 공산당 중앙과 국무원은 하북(河北) 웅안(雄安) 신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이는 중국의 개혁개방이 새시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랜드마크 도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린 중대하고 역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다. 이는 또한 심수(深圳)경제특구와 상해포동(浦東) 신구에 이어 또 하나의 전국적 의미를 가지는 신구이고 국가의 천년대계이다.

오늘 웅안은 첫돌 생일을 맞이했다. 드론 촬영기를 따라 지난 1년간 생기로 넘치는 이 도시를 내려다 보면서 사람들이 감탄하고 감동한 것은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금방 태어난 웅안이라는 이 도시뿐이 아니라 그 보다도 중국의 새 시대가 가져다 주는 웅안 배후의 웅장한 기백이다.

"지혜의 도시"+"인간 중심"을 기본으로 하는 웅앙시민 서비스센터가 지난 1년 동안에 땅을 차고 솟았고 "아름다운 중국"+"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천년의 수림(秀林)"이 웅안의 대지에서 빠른 속도로 뻗어 나가 올해 말까지 11만무로 확장되며 "첨단 제조"+"정보 스마트"를 특색으로 하는 시속 350KM의 중국 최고 기준의 베이징-웅안 고속철도가 질서있게 건설되고 "혁신발전"에 뜻을 둔 백여개 선두기업 및 첨단기업들이 웅안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런 것들은 이 위대한 도시의 작은 모퉁이에 불과하고 더 웅장한 모습이 형성 중에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모퉁이는 사람들에게 이 도시가 국제적으로 앞서가는 녹색과 현대적인 지혜의 도시이며; 청색과 녹색이 어우러지고 상쾌하며 밝고 물과 도시가 함께 하는 생태의 도시이며; 혁신발전과 개혁개방의 미래의 도시라는 웅안신구 도시 미래상을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다.

웅안신구가 첫 1년에 보여준 절주와 진전은 웅안의 미래가 필연적으로 혁신적이고 융합적이며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뚜렷한 중국의 특색을 보유할 것임을 보여준다. 오늘날 중국에 세계속에 선 것처럼 웅안은 중국속에 서고 이 가운데는 특별한 공동의 연관성과 공감대가 있다.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와 2010년 유럽 채무위기 후 중국은 빠른 속도로 현 세계경제성장의 주요한 동력이 되었고 인류의 진보에 참신한 기여를 했다. 이로써 세계구도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고 이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미래의 세계가 어떤 혁신과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해 세계가 질문했다는 것이다. 서구는 금융위기와 채무위기로 인해 자신을 잃고 그들의 길도 내외의 질의를 받았다. 심지어 구미 나라들 자체도 고립적이 되었다. 이런 변화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미국의 보호주의 흥기와 영국의 브렉시트이다.

이와 반면에 중국 길의 자신심은 끊임없이 증대되고 있다. 개발도상국가가 자유무역과 혁신의 추진자가 되고 심지어 견인자가 되었다. 중국은 부흥이라는 위대한 시기를 맞이했고 이런 부흥은 절대로 성세를 이룬 당(唐)나라나 강대했던 한(漢)나라를 간단하게 중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동서양 문명의 선진적인 성과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재차 도약과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모든 인류에 새로운 창조와 복지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중국의 것인 동시에 세계의 것이기도 하는 이런 부흥은 세계의 발전과 번창을 이루는 길에서 시도하는 위대한 탐구이다. 이런 부흥은 미래에 속하고 미래를 견인해야만 전세계가 팔을 벌려 이를 받아안을 것이다.

웅안은 바로 이렇게 인간중심이고 어제와 오늘을 포용하며 미래를 지향하고 중국 개혁개방의 새 시대의 강한 동력을 모은 중국의 신도시이다. 웅안의 성장과 성공은 중국의 위대한 부흥을 증명하고 세계의 새로운 융합과 새로운 번영을 증명할 것이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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