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무역투자포럼 4월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

2018-03-30 10:13:41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29일 진행한 보도발표회에서 "일대일로"무역투자포럼을 4월 12일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70개 국가와 지역의 600여명 해내외 대표가 이번 포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중국무역촉진회와 중국국제상회, 세계상회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잠재력 방출, 미래 공유"를 주제로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2018년 1~2월, 중국이 "일대일로" 관련국가 등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이 빨리 성장했고 "일대일로" 관련국에 대한 수출입 금액은 도합 1조2천6백억 인민폐로써 21.9% 성장해 전체 증속인 5.2%보다 높습니다. "일대일로" 관련국가 경제무역 또한 왕성한 발전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효(孫曉) 중국국제상회 다자협력부 부장은 현재 글로벌 경제 성장동력이 부진한 배경에서 "일대일로" 무역투자협력의 중요성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으며 각국 발전 목표를 존중하는 동시에 더 활력있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경제 글로벌화를 추동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고 보호주의를 억제하며 "일대일로"무역의 원활한 협력을 추진해 협력 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중미무역이 긴장한 국면을 보이고 있는데 비추어 우건룡(于健龍) 중국국제상회 사무국장은 중국국제상회는 중국상공계를 대표해 미국정부가 취하고 있는 보호주의 조치를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측의 무역보호주의 조치는 정상적인 국제무역 질서를 엄중하게 교란했고 중미 상공계와 소비자, 근로자들에게 예측할수 없는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건룡 사무국장은 이 특수한 시기에 이번 포럼에 참가하게 될 3분의 2에 달하는 대표가 모두 외국 대표라며 그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델 (Dell), 코카콜라, 제너럴모터즈사와 같은 세계 500대 기업을 망라한 적지 않은 미국측 대표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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