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상무부,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징수는 다자 규칙에 대한 멸시와 유린”

2018-03-29 14:07:53 CRI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29일 미국이 중국의 600억 달러의 상품에 대해 관세를 징수하는 것은 다자규칙에 대한 멸시와 유린이라면서 이는 무역보호주의의 연쇄반응을 야기해 회생되기 시작한 세계 경제에 재차 검은 그림자를 드리울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무역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역보호주의 조치에 대응할 능력과 자신감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또 미국이  낭떠러지에서 말고삐를 당길 것을 바란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은 끝까지 맞서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행위는 아주 악랄한 선례를 떼었다며 그 중 중국의 제품에 대해 관세를 징수하는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또 미국의 관세징수조치는 미국 국내의 원자재와 소비품 가격의 인상을 초래하고 미국의 제조업과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미국인들의 복지를 해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업계와 미국인들도 미국의 이 조치를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미국측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32 조치를 취한데 비추어 중국측이 발표한 관세 삭감 중단 제품 리스트 대중 평가기한도 3월31일까지라며 이 기한이 지나면 중국은 수집한 평가의견에 따라 실시 시간을 발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양국의 경제무역관계에 손해를 주는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미국에 권고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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