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러 대화로 “세르게이 스크리팔사건” 처리하길

2018-03-28 10:56:22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전직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의 중독사건은 사실을 명확히 한 기초에서 영국과 러시아 양측이 대화로 타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관련 국가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원칙을 잘 준수하고 모순을 격화하는 그 어떤 조치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러시아 전직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중독사건이 점점 더 심각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 외교관 60명을 추방하라고 지령했습니다.
 
미국 관원은 미국의 이런 행보는 나토 동맹국들과의 태도통일을 표시하려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 16개 회원국을 포함해 최소 22개 국이 135명을 초과한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다고 선언했으며 이는 냉전이래 서방 최대 규모의 외교관 추방 행동입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중국측은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그 어떤 행위도 단호히 반대하며 "세르게이 스크리팔 사건"은 사실을 명확히 한 기초에서 영국과 러시아 양측이 대화로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국가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원칙을 잘 준수하고 모순을 격화하는 그 어떤 조치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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