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

2018-03-28 10:10:54

습근평 국가주석,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김정은 조선로동당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했습니다.

방문 기간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와 부인 팽려원 여사가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위해 환영연회를 마련했으며 함께 문예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극강 국무원 총리,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왕호녕 중앙서기처 서기, 왕기산 국가부주석이 관련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습근평 국가주석,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공중앙을 대표해 김정은 위원장의 첫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19차 당대회 이후 자신이 중공중앙총서기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다시 선출되였을때  김정은 위원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고 얼마전 국가주석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당선되자 김정은 위원장이 첫 시간대에 또 축전을 보내왔다면서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방문은 시기가 특별하고 의미가 중대하며 중조 양당, 양국관계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당중앙의 고도의 중시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몇년간 중국은 대사(大事)와 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성과적으로 소집된데 이어 며칠 전에 중국 양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습근평 동지가 전 당과 전체 인민의 추대를 받아 핵심 영도로 되었고 국가주석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 선출됐다면서 조중전통친선에 따라 중국을 방문해 직접 축하하는것이 도리에 맞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재 조선반도 정세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적지 않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감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자신은 제때에 습근평 총서기에게 직접 상황을 통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조전통친선은 양당, 양국의 노일대 지도자들이 직접 맺고 알심들여 육성한 것으로 쌍방의 공동의 보귀한 재부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노일대 지도자들은 공동의 이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 우정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국제관계사의 미담을 엮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조 몇세대 지도자들은 줄곧 밀접한 내왕을 유지하면서 친척처럼 자주 오갔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장기적인 실천과정에서 중조 두 당, 두 나라는 상호 지지하고 상호 협력하면서 사회주의 위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면서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 중조관계발전의 증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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